비법이라고 하기엔 많이 어설프지만, 제가 알아낸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적화는 비교적 높은 단가와 높은 클릭률을 유지하면서 광고의 효율성을 높혀서 광고주에게도 이익이 돌아가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광고의 효율성은 구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인 만큼, 잘 지킨다면 스마트프라이싱 같은 단가하락 문제도 없겠지요.

제가 추측하기론 구글이 광고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방식중에 하나가, 광고를 클릭한 사람이 들어간 사이트에서 얼마나 머무느냐 인것 같습니다. 만약 누군가 광고를 클릭하고 '낚였네' 하며 몇초만에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버린다면, 그건 효율성있는 광고라고 할수 없겠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이런종류의 무효클릭을 방지하려면 클릭한 사람이 적어도 10초정도는 그곳에 머물수 있게, 글과 최대한 관련있는 광고가 게제되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아직 광고주가 부족하기 때문에 글에 광고를 맞추는것 보다는 글을 광고에 맞추는 것이 더 쉽습니다. 우리나라 애드센스 광고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의료,보험,컴퓨터등의 광고에 맞춰 그런 글만 게시하면 그 페이지에는 그와 관련된 광고들만 뜰것이고 클릭률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의료,보험 이런쪽이 단가가 높으니 한번 시도 해보세요.

저는 어느날 애드센스가 초기화되는 4시가 좀 넘어서 수입을 확인해보니 클릭은 1개 뿐인데 $1.50 나 들어와 있더라구요. 애드로거로 클릭이 일어난 페이지를 찾아서 보니 실버타운과 보험 광고가 뜨더군요.
그래서 저는 실버타운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지만 검색으로 대충 공부한 뒤에, 그 실버타운이 좋다는 내용을 포함하는 설명과 리뷰를 올렸습니다.
물론, 눈길을 끄는 제목과, 검색엔진에 잘 걸릴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단어들이 들어간 내용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 리뷰를 간추려서 네이버 지식인 같은곳에 답변을 하고  '이건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더 자세한 걸 원하시면 제 블로그로 오세요'  하며 링크를 건네고 유인하는 식으로 홍도보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따로 채널을 만들어서 관리한 결과, 그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의 22%가 광고를 클릭했습니다.
그 리뷰글 바로 밑에 있던 제가 추천한 실버타운의 광고 때문이었습니다. 평균단가도 1달러를 넘었지요. 분명 광고를 클릭한 사람들은 그 실버타운 홈페이지에 관심을 보였을 것이고 광고주는 지불한 만큼 효과를 본 셈이죠. 그래서 그런지 클릭률이 그렇게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프라이싱 같은건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추천광고인 셈이죠.

이건 꽤 오래전의 일입니다. 지금은 광고단가가 바뀌었을테니 저와 똑같은 시도는 하지 마시고 스스로 단가가 높은 광고를 찾아 보세요. 세부화된 채널설정과 클릭로그를 잘 사용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의심되는 무효클릭의 또 다른 조건중 하나가, 배경클릭입니다.
광고의 글자를 클릭해야 하는데 배경을 클릭하면 실수로 클릭한 것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반복되면 스마트프라이싱에 걸리게 되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배경이 아닌 글자를 클릭하도록 방문자들을 훈련(?)시켰습니다.
링크가

링크

이런식으로 있으면 마우스를 링크 위에 두었을때

링크

이렇게 되도록 롤오버 효과를 주는것이죠.
방문자이 커서가 손모양으로 바뀔 때 클릭하지 말고 링크 위에 있을 때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요, 조금 이지만 효과를 봤습니다.
애드로거에 기록된 클릭수와 실제 클릭수의 차이가 줄어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무효클릭이 줄었다는거죠.

광고의 링크색을 블로그의 링크색과 같게 해주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롤오버시 나타나는 링크 글자배경색을 너무 진하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광고 링크에는 롤오버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비슷하게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제 최적화 방법은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무효클릭의 다른 요인이나 최적화 비법이 있나요?
같이 연구 해봅시다.
http://fromeri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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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클릭률이 가장 높은 위치

애드센스와 비슷한 광고업체인 Crispads 에서 소개한 내용인데, 애드센스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제목과 본문사이에 위치한 광고의 클릭률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 가장 먼저 보게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가급적이면 메뉴쪽 보다는 본문중심으로 배치하세요.

님도 방금 시작하셨나봐요!<ㅋㅋ 한번 클릭!>ㅋㅋ
2007/07/02 23:02
일년전부터 알아보기만 하다가 시작한지 5일째입니다. 반갑네요^^

2007/07/02 23:09

제 블로그의 첫번째 글이네요.
배경그림을 이용한 애드센스 레이아웃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problogger.com 에도 소개됐던 www.karencheng.com.au/ 에서 사용중인 애드센스 레이아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씨뿐인 투박한 애스센스 보다 훨신 보기 좋네요.
아쉽게도, 애드센스 자체에선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효과을 주려면 약간의 트릭이 필요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소 125x125의 빈공간이 있는 배경으로 쓸 그림이 필요합니다.
이건 www.karencheng.com.au/ 에서 가져온건데 크기도 좀 큰데다가, 모서리 부분에 투명처리가 안되있어서 흰배경이 아닌 곳에선 쓸수가 없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이렇게 수정해봤는데 어떤가요? 어두운 배경에도 잘 어울리고.. 제 블로그에도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렇게 자리를 잡는데, 여기선 표를 이용합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렇게 되겠군요(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모 웹에디터나 드림위버로 하면 눈에 바로 보이기 때문에 맞추기 쉬울껍니다. 위 그림처럼 125픽셀의 붉은 정사각형이 있다고 생각하고 맞추세요.(실제론 나타나지 않음)
위치설정 후에는, 배경이미지와 잘 맞도록 애드센스의 색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나타날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두리 색이 어색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드센스 색상설정 페이지에서,

www.karencheng.com.au/ 에 있는것을 그대로 사용하시려면
테두리와 배경을 #FBFBFB 로 설정하고, 제가 수정한걸 사용하시려면 대신 #FFFAEC 를 넣으면 됩니다.





색 맞추는 요령에 대해선 http://fromeric.tistory.com/2 를 참고하세요.
짝짝짝~ 완성입니다. 저는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했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아 참, 배경이미지를 이용한 레이아웃은 스스로가 광고임이 분명하기 때문이 애드센스 약관을 어기 는 것이 아니라고 구글측에서 직접 말했답니다.
fromeric.tistory.com

oh!< 멋있다
2007/07/01 02:09

근데 님은 안하시나요?
2007/07/01 02:09
하고 있습니다.
상단왼쪽 메뉴 아랫부분에 있지요.
제 블로그의 첫번째 댓글이군요 감사합니다.

2007/07/01 16:16

지나
애드센스를 늦게 시작하셨나보네요.
위 카테고리에서 언급한 모든 내용들은
다 애드센스 약관에 위배되는 상황입니다.
누군가가 신고하면 바로 정지도 가능한 상황으로 사료되는군요. ㅡㅡ;
2007/07/02 12:56
http://adclustr.com/featured/327 로 가시면
이 레이아웃에 대해 구글이 약관위배가 아니라고 답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누가봐도 광고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네요.

2007/07/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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